부르키나파소 국생 마을의 “꼼빠시옹”

 

부르키나파소 국생 마을에 교회가 생겼습니다.

교회 이름은 불어로 “COMPASSION(꼼빠시옹)”.

 

 

교회문을 열던 날 아이들이 제일 먼저 달려 왔습니다 ^^

주민들이 모일만한 변변한 공간 조차 없었던 가난한 마을 국생에서는

교회가 곧 마을회관이 되고, 유치원이 되고, 놀이터가 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곳이 되었습니다.

 

교회 이름 “COMPASSION(꼼빠시옹)”과 같이 자비와 긍휼을 베푸는 곳으로,

앞으로 마을 사람들과 공감하고 사랑을 나누며

마을 개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할것을 기대합니다.

 

지금 이시간도 맑은 물을 마실 것을 기대하며

우물을 만들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국생마을의 주민들에겐 기쁨이 엿보입니다.

그곳의 ‘꼼빠시옹’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계속해서 자라나도록 더욱 응원해 주세요. ^^